오늘은 와이드통바지 패턴을 그리고 재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패턴을 종이에 그리면서 기장이 길어 종이에 다 그리지 못하면 새로운 종이를 가져와서 붙여 사용할 수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이 설명을 통해 오비 허리띠를 잘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다시 들어보니 잘못알고있던 부분이 있어서 정정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질문을 통해 강사님의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던 수업이었습니다. 매니저님이 세세하게 강의실 환경을 살펴주셔서 편안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