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패션디자인 6기] 2D YUKA CAD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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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환 작성일25-07-16 17:41 조회1,0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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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캐드 수업이다.
저번 시간에 그린 치마패턴에 시접을 입혀봤다.
와 너무 간편하다.
클릭 몇번이면 착착착이다.
이제는 단축키도 좀 손에 익어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전문가다.
그리고 바지 패턴을 그렸다.
바지패턴은 그릴게 좀 많고 부속도 많다.
곡선부분도 우리는~ 예쁜~ 곡선말고 일단 곡선 그리는것에 의미를 두기로 했다.ㅎㅎ
캐드는 배우면 배울수록 느낀다.
당연한 말이지만 진짜 패턴 그리는게 너무 편하다.
너무 똑똑하다.
하는 중에 캐드가 꺼져서 다 날라갔나 싶은데 또 살리는 것도 있다.
Good!
패턴 떼어내는 것도 쉽고 자르고 곡선정리 안해도 되고 다트정리도 다 해주고 너무 좋다.
한나선생님의 목소리는 작은 체구임에도 엄청 단단하다.
그래서 수업도 파이팅이 넘친다.
오늘 캐드 수업도 파이팅 넘치게 끝 !
저번 시간에 그린 치마패턴에 시접을 입혀봤다.
와 너무 간편하다.
클릭 몇번이면 착착착이다.
이제는 단축키도 좀 손에 익어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전문가다.
그리고 바지 패턴을 그렸다.
바지패턴은 그릴게 좀 많고 부속도 많다.
곡선부분도 우리는~ 예쁜~ 곡선말고 일단 곡선 그리는것에 의미를 두기로 했다.ㅎㅎ
캐드는 배우면 배울수록 느낀다.
당연한 말이지만 진짜 패턴 그리는게 너무 편하다.
너무 똑똑하다.
하는 중에 캐드가 꺼져서 다 날라갔나 싶은데 또 살리는 것도 있다.
Good!
패턴 떼어내는 것도 쉽고 자르고 곡선정리 안해도 되고 다트정리도 다 해주고 너무 좋다.
한나선생님의 목소리는 작은 체구임에도 엄청 단단하다.
그래서 수업도 파이팅이 넘친다.
오늘 캐드 수업도 파이팅 넘치게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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