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패션디자인 6기] Modelist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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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먐먐 작성일25-07-03 00:06 조회1,4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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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요일은 Modelist 두번째 수업이었습니다.
저번주에 학습했던 기본 h라인 스커트를 응용하여 하이웨스트 스커트를 제도하여 직접 가봉까지 보았습니다. 하이웨스트 스커트는 다트가 하나인 것과 두 가지를 모두 그려 보았습니다. 하이웨스트 부분의 다트 위쪽을 조금 채워주는 원리에 대하여 이해하였고, 겹트임의 길이가 밑단 기준이 아닌 힙 기준이라는 것을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패턴을 여러 번 연습해본 후, 광목으로 재단하여 직접 미싱을 통해 다트를 박고, 옆선을 연결하고, 겹트임을 만드는 등 전 과정을 거쳐 h라인 하이웨스트 스커트를 완성하였습니다. 완성하고 나서 직접 해당 사이즈의 바디에 입혀봄으로써 봉제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도 거쳤습니다.
이러한 전 과정에서 강사님께서 잘 지도해주시고 학생별로 속도가 다른 점을 감안하셔서 개인별로 1:1피드백 해주셨습니다. 가봉 과정 중에는 완성선이 보이지 않는 겉면 다림질을 정확히 해내는 요령 등, 실무에서 직접 익히신 유용한 팁들도 함께 공유해 주셨습니다
첨부한 링크는 수업 내용에 대한 필기입니다!
저번주에 학습했던 기본 h라인 스커트를 응용하여 하이웨스트 스커트를 제도하여 직접 가봉까지 보았습니다. 하이웨스트 스커트는 다트가 하나인 것과 두 가지를 모두 그려 보았습니다. 하이웨스트 부분의 다트 위쪽을 조금 채워주는 원리에 대하여 이해하였고, 겹트임의 길이가 밑단 기준이 아닌 힙 기준이라는 것을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패턴을 여러 번 연습해본 후, 광목으로 재단하여 직접 미싱을 통해 다트를 박고, 옆선을 연결하고, 겹트임을 만드는 등 전 과정을 거쳐 h라인 하이웨스트 스커트를 완성하였습니다. 완성하고 나서 직접 해당 사이즈의 바디에 입혀봄으로써 봉제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는 과정도 거쳤습니다.
이러한 전 과정에서 강사님께서 잘 지도해주시고 학생별로 속도가 다른 점을 감안하셔서 개인별로 1:1피드백 해주셨습니다. 가봉 과정 중에는 완성선이 보이지 않는 겉면 다림질을 정확히 해내는 요령 등, 실무에서 직접 익히신 유용한 팁들도 함께 공유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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