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패션디자인 6기] 3D CLO 9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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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ay 작성일25-08-25 22:06 조회8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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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9주차가 되어 팬츠 진도를 나갔습니다. 기태쌤의 로우웨이스트팬츠 예제로 수업을 들었습니다.
clo수업이지만 현장에서 쓰이는 실무표현이나 봉제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까지 습득하도록 기태 강사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
오늘은 clo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 앞서, 종이로 된 바지 패턴을 직접 테이프로 붙여가며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외입술 주머니, 쌍입술 주머니라는 용어는 알고있었는데 실무에서는 가타타마, 료마에 라고도 부른다고 알려주셔서
신기하면서도 아직 실무용어에는 취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패션 분야에서 일하려면 실무용어를 더 빠삭하게 알아둬야될 것 같습니다.
패턴, cad와 마찬가지로 clo도 다른 것들보다 바지가 훨씬 더 복잡할거라 예상되어서 평소보다 더 집중하여 들었습니다.
다행히도 오늘 수업 이해가 잘 되었고, 천천히 혼자 다시 연습해보면 다른 바지 패턴도 응용해서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
지금은 세세한 수치를 적용할 때 기태쌤이 알려준 것을 외워서 쓰고 있는데, 계속 변경해보면서 그 수치가 왜 적합한지 깨닫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마이다데, 뎅고, 뎅고우라, 주머니 손등감, 손바닥감, 무까데, 벨트고리, 외입술주머니 등 부속이 많은 패턴을 3D로 완성해서 매우 뿌듯한 날입니다 !! 유익한 수업 감사합니다 ~~
clo수업이지만 현장에서 쓰이는 실무표현이나 봉제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까지 습득하도록 기태 강사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
오늘은 clo 프로그램을 사용하기에 앞서, 종이로 된 바지 패턴을 직접 테이프로 붙여가며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외입술 주머니, 쌍입술 주머니라는 용어는 알고있었는데 실무에서는 가타타마, 료마에 라고도 부른다고 알려주셔서
신기하면서도 아직 실무용어에는 취약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패션 분야에서 일하려면 실무용어를 더 빠삭하게 알아둬야될 것 같습니다.
패턴, cad와 마찬가지로 clo도 다른 것들보다 바지가 훨씬 더 복잡할거라 예상되어서 평소보다 더 집중하여 들었습니다.
다행히도 오늘 수업 이해가 잘 되었고, 천천히 혼자 다시 연습해보면 다른 바지 패턴도 응용해서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
지금은 세세한 수치를 적용할 때 기태쌤이 알려준 것을 외워서 쓰고 있는데, 계속 변경해보면서 그 수치가 왜 적합한지 깨닫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마이다데, 뎅고, 뎅고우라, 주머니 손등감, 손바닥감, 무까데, 벨트고리, 외입술주머니 등 부속이 많은 패턴을 3D로 완성해서 매우 뿌듯한 날입니다 !! 유익한 수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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