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패션디자인 6기] MODELIST 6주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환 작성일25-08-01 22:58 조회98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오늘도 무진장 덥다.
오자마자 얼음물을 들고 선풍기 앞에서 열기를 식힌다.
이제 수업을 시작한다.
오늘은 저번 수업때 했던 토르소원형을 바탕으로
프린세스라인 원피스와 상의를 배우는 날이다.
원피스 1번과 5번을 비교해보고 실루엣이 어떤지 봤다.
일단 도식화에서 실루엣을 보려면 엉덩이를 찾고 허리를 찾고 선을 그어보고 실루엣 체크를 하면 된다.
선을 그어보면 1번과 5번이 거의 비슷하다.
실루엣은 같은 실루엣이지만 사이즈를 살짝 키운 것이다.
당연히 다른 실루엣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다.
아직 경험이 없어 그런지 보는 눈이 부족하다.
모델리스트 수업은 시험을 저번에 따로 과제로 봐서 시험은 없다.
대신 면담을 한명씩 했다.
면담 후 다시 수업을 시작.
상의원형 변형하는 법.
기장 설정
가슴둘레설정, 진동선 설정, 암홀 수정 (옆선-외곽선)
엉덩이포인트 찾기 (옆선-외곽선)
허리포인트 찾기 (옆선-외곽선)
뒤중심선 (외곽선)
+앞내림, 넥라인
외곽선을 다 수정한 다음 내부로 들어간다.
내부에는 어깨선, BP, 허리다트, 엉덩이다트 찾고 수정하면서 앞뒤 프린세스라인 절개를 넣어준다.
그리고 프린세스라인을 넣어서 생긴 각진 곳들을 정리해준다.
너치, 지퍼표시 등등 부호를 넣어준다.
어깨다트는 일자로 봉제하게 되면 살짝 S자로 봅이기때문에 패턴에서 살짝 안으로 파듯이 그려야한다. ->날씬해 보인다.
그리고 허리아래에서 다트를 어떻게 넣냐 플레어로 넣냐 다트끝을 다 내리냐의 차이를 종이로 한번 만들어봤다.
앞판에서는 배가 나와보이기때문에 다트를 끝까지내려 옷이 뜨지않게 해주고 뒷판에서는 플레어처럼 만들어주는 경우가 많다.
이제 집에 가야겠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한 것 같다.
수업 끝 !
오자마자 얼음물을 들고 선풍기 앞에서 열기를 식힌다.
이제 수업을 시작한다.
오늘은 저번 수업때 했던 토르소원형을 바탕으로
프린세스라인 원피스와 상의를 배우는 날이다.
원피스 1번과 5번을 비교해보고 실루엣이 어떤지 봤다.
일단 도식화에서 실루엣을 보려면 엉덩이를 찾고 허리를 찾고 선을 그어보고 실루엣 체크를 하면 된다.
선을 그어보면 1번과 5번이 거의 비슷하다.
실루엣은 같은 실루엣이지만 사이즈를 살짝 키운 것이다.
당연히 다른 실루엣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다.
아직 경험이 없어 그런지 보는 눈이 부족하다.
모델리스트 수업은 시험을 저번에 따로 과제로 봐서 시험은 없다.
대신 면담을 한명씩 했다.
면담 후 다시 수업을 시작.
상의원형 변형하는 법.
기장 설정
가슴둘레설정, 진동선 설정, 암홀 수정 (옆선-외곽선)
엉덩이포인트 찾기 (옆선-외곽선)
허리포인트 찾기 (옆선-외곽선)
뒤중심선 (외곽선)
+앞내림, 넥라인
외곽선을 다 수정한 다음 내부로 들어간다.
내부에는 어깨선, BP, 허리다트, 엉덩이다트 찾고 수정하면서 앞뒤 프린세스라인 절개를 넣어준다.
그리고 프린세스라인을 넣어서 생긴 각진 곳들을 정리해준다.
너치, 지퍼표시 등등 부호를 넣어준다.
어깨다트는 일자로 봉제하게 되면 살짝 S자로 봅이기때문에 패턴에서 살짝 안으로 파듯이 그려야한다. ->날씬해 보인다.
그리고 허리아래에서 다트를 어떻게 넣냐 플레어로 넣냐 다트끝을 다 내리냐의 차이를 종이로 한번 만들어봤다.
앞판에서는 배가 나와보이기때문에 다트를 끝까지내려 옷이 뜨지않게 해주고 뒷판에서는 플레어처럼 만들어주는 경우가 많다.
이제 집에 가야겠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한 것 같다.
수업 끝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