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패션디자인 6기] 2D YUKA CAD 5주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환 작성일25-07-28 22:21 조회97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벌써 5주차다.
CAD수업을 하기위해 컴퓨터 전원을 켰다.
...
내 폴더가 삭제가 됐다...
초반에만 옮겨놓고 이 자리에 아무도 안 앉길래 바탕화면에 저장해놨다.
거기에 CLO, CAD 메모가 다 있다.
음. 다시 해야겠다.
그래도 CAD 마지막 파일은 한나쌤이 단축키 뭐 누르시더니 다시 불러와졌다.
오늘은 상의패턴, 바지패턴을 했다.
아침부터 살짝 당황해서 정신이 없다.
12시반 밥먹고 다시 해야겠다.
이제 단축키로 그리는 건 쉬운데 좀 더 빨리해야 할 것 같다.
바지패턴을 그리는데 캐드가 엄청 편하다.
오비도 떼고 붙이고 곡 새로 만들고, 주머니도 위치 바로바로 옮겨서 보고
늘리기도 쉽고 다 쉽다.
종이패턴은 종이 오리고 붙이고 마스킹테이프 붙여서 키우고 이래야하는데 컴퓨터라 너무 편하다.
오늘은 안단패턴이나 부속패턴 떼어내는 단축키 BX, B2를 배웠다.
책에 없는 부속도 한나선생님이 업체에 보내는 것 처럼 꼼꼼하게 다 알려주셨다.
다음주에는 중간평가로 단축키 시험을 본다.
정신이 없었지만 오늘 수업도 파이팅했다.
오늘 수업 끝.
CAD수업을 하기위해 컴퓨터 전원을 켰다.
...
내 폴더가 삭제가 됐다...
초반에만 옮겨놓고 이 자리에 아무도 안 앉길래 바탕화면에 저장해놨다.
거기에 CLO, CAD 메모가 다 있다.
음. 다시 해야겠다.
그래도 CAD 마지막 파일은 한나쌤이 단축키 뭐 누르시더니 다시 불러와졌다.
오늘은 상의패턴, 바지패턴을 했다.
아침부터 살짝 당황해서 정신이 없다.
12시반 밥먹고 다시 해야겠다.
이제 단축키로 그리는 건 쉬운데 좀 더 빨리해야 할 것 같다.
바지패턴을 그리는데 캐드가 엄청 편하다.
오비도 떼고 붙이고 곡 새로 만들고, 주머니도 위치 바로바로 옮겨서 보고
늘리기도 쉽고 다 쉽다.
종이패턴은 종이 오리고 붙이고 마스킹테이프 붙여서 키우고 이래야하는데 컴퓨터라 너무 편하다.
오늘은 안단패턴이나 부속패턴 떼어내는 단축키 BX, B2를 배웠다.
책에 없는 부속도 한나선생님이 업체에 보내는 것 처럼 꼼꼼하게 다 알려주셨다.
다음주에는 중간평가로 단축키 시험을 본다.
정신이 없었지만 오늘 수업도 파이팅했다.
오늘 수업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