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패션디자인 6기] 3D CLO 6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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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환 작성일25-07-28 22:23 조회1,0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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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중간평가 보는 주다.
바로 시험보려고 했지만 몇명이 지각을 하여 밥 먹고 보기러 했다.ㅎㅎ
오늘 수업은 저번시간에 해본 티셔츠를 좀 더 디테일하게 해봤다.
일단 삼봉같은 스티치를 넣는 걸 해봤다.
땀간격부터 다 조절돼서 너무 좋다.
샘플을 따로 안해봐도 어느정도 디자인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밑단 시접을 넣는걸 배웠다.
이게 좀 더 어렵다고 했다 .
겉에서 보기에는 시접을 따로 안넣어도 비슷해 보이지만 미묘한 디테일 다르다.
그리고 프린팅을 넣어봤다.
프린팅도 입자?라고 해야되나 반짝이게 약간 원단같이 필름사진같이 다 조절이 가능하게 알려주셨다.
꿀팁이다.
그리고 바택
겉면만 넣지말고 양면까지 꼼꼼하게 스티치를 넣어준다.
나는 바택 들어간 디자인을 좋아한다.
그래서 더 재밌게 느껴진다.
원단도 넣고 색도 넣고 하니까 그럴싸하니 CLO 최고다 힘들게 샘플을 계속 볼 필요는 없다.
오늘은 기분 좋게 마칠 수 있을 것 같다.
필기는 만점이다.ㅎㅎ
수업 끝~
중간평가 보는 주다.
바로 시험보려고 했지만 몇명이 지각을 하여 밥 먹고 보기러 했다.ㅎㅎ
오늘 수업은 저번시간에 해본 티셔츠를 좀 더 디테일하게 해봤다.
일단 삼봉같은 스티치를 넣는 걸 해봤다.
땀간격부터 다 조절돼서 너무 좋다.
샘플을 따로 안해봐도 어느정도 디자인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밑단 시접을 넣는걸 배웠다.
이게 좀 더 어렵다고 했다 .
겉에서 보기에는 시접을 따로 안넣어도 비슷해 보이지만 미묘한 디테일 다르다.
그리고 프린팅을 넣어봤다.
프린팅도 입자?라고 해야되나 반짝이게 약간 원단같이 필름사진같이 다 조절이 가능하게 알려주셨다.
꿀팁이다.
그리고 바택
겉면만 넣지말고 양면까지 꼼꼼하게 스티치를 넣어준다.
나는 바택 들어간 디자인을 좋아한다.
그래서 더 재밌게 느껴진다.
원단도 넣고 색도 넣고 하니까 그럴싸하니 CLO 최고다 힘들게 샘플을 계속 볼 필요는 없다.
오늘은 기분 좋게 마칠 수 있을 것 같다.
필기는 만점이다.ㅎㅎ
수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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