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패션디자인 6기] 3D CLO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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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환 작성일25-07-09 15:02 조회1,3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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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수업 클로 !
오늘은 턱접기, 카라 수정하기, H라인패턴 입히기를 배웠다.
턱접기는 지난 수업에서 종이로 접어서 접히는 각도를 직접 이해 할 수 있도록 해주셨었다.
그래서 클로로 작업할 때 좀 더 이해가 잘 되었다.
카라 뒷목선 수정하는건 보통 캐드에서 수정해서 오지만
클로에서 수정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알려주셨는데 클로에서도 수정이 가능하고 즉각적으로 수정된 걸 3D로 볼 수 있으니까
패턴 그릴때 샘플을 만들어보지 않고도 클로로 작업해서 실착느낌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H라인 패턴 입히기
실제로 패턴을 불러와서 3D에 입혀봤다.
평면 패턴을 입히기 위해서는 실제 샘플을 제작하는 것 처럼 두겹을 표현해야하는 곳은 두겹을 표현해야하고
심지나 고무줄처리, 입자간격 등을 조절해서 실제 샘플과 유사하게 표현할 수 있다.
수업 끝나고 마지막 1시간동안 복습을 할 수 있게 시간을 주셨다.
혼자서 메모한 걸 보고 하는데도 생각보다 어렵다.
그래도 클로는 흥미가 있다.
기태강사님도 꼼꼼하게 잘 알려주시고 수업도 다 재밌다.
오늘 수업도 끝!
오늘은 턱접기, 카라 수정하기, H라인패턴 입히기를 배웠다.
턱접기는 지난 수업에서 종이로 접어서 접히는 각도를 직접 이해 할 수 있도록 해주셨었다.
그래서 클로로 작업할 때 좀 더 이해가 잘 되었다.
카라 뒷목선 수정하는건 보통 캐드에서 수정해서 오지만
클로에서 수정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알려주셨는데 클로에서도 수정이 가능하고 즉각적으로 수정된 걸 3D로 볼 수 있으니까
패턴 그릴때 샘플을 만들어보지 않고도 클로로 작업해서 실착느낌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은 것 같다.
그리고 H라인 패턴 입히기
실제로 패턴을 불러와서 3D에 입혀봤다.
평면 패턴을 입히기 위해서는 실제 샘플을 제작하는 것 처럼 두겹을 표현해야하는 곳은 두겹을 표현해야하고
심지나 고무줄처리, 입자간격 등을 조절해서 실제 샘플과 유사하게 표현할 수 있다.
수업 끝나고 마지막 1시간동안 복습을 할 수 있게 시간을 주셨다.
혼자서 메모한 걸 보고 하는데도 생각보다 어렵다.
그래도 클로는 흥미가 있다.
기태강사님도 꼼꼼하게 잘 알려주시고 수업도 다 재밌다.
오늘 수업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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